안녕하세요. 이번에는 이직에 대한 이야기를 작성해 보고자 합니다. 가끔 힘든 일에 대해 이야기를 하면, 제가 존경하는 선생님께서는 항상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. 어린이집은 거기서 거기야 그냥 거기 있어~ 저는 이 말에 동의는 합니다. 이직 하려는 이유는 대부분 업무 때문이고, 어린이집이라면 비슷한 업무를 하기 때문입니다. 마치 이직은 해도 후회, 안해도 후회인 것 같은 느낌... 그렇다면 이직시 고려해야 하는 사항을 중분히 생각한다면 좀 더 나은 길로 갈 수 있겠습니다. 이직 사유 분명히 하기 자신이 이직하고자 하는 사유에 대해 글로 적어 시각화 해 보세요. 정말로 이직을 해야하는 사유가 맞는지, 양은 얼마나 되는지, 견딜 수 있는 사항인지 등등을 구체적으로 생각해 보세요. 이직 사유에는 원장님과의 갈등..